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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 팁, 관리

최진기의 생존 경제. -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지식

 KBS 에서 제공하는  최진기의 생존경제 입니다.

현제 살아가는 우리가 꼭 배워야 할 경제 상식과, 살아가는데 알아야 경제 법칙을 재밌고, 쉽게

배울수있습니다.  전혀 지루하지 않고,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설명...

이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꼭 한번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.

현제 13회까지 올라 와 있습니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강추천


[생존경제 1회] 주식·부동산 말고도 길은 있다!
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의 탄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. 과연 우리는 포기해야 하는걸까? 재테크 어떻게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? 최진기의 생존경제 1탄! 재테크를 위한 필사의 생존 ...


[생존경제 2회] 불황 속 물가 불안, 왜?
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을 -2.4%로 하향 조정해 경기 침체가 공식화 되고 있다. 그런데 경기 불황 속에서 왜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일까? 인플레이션 보다 더 무섭다는 디플레이션 시대에서 생존...
[생존경제 3회] ‘버블’은 어떻게 붕괴되는가?
한때 세계 최고의 경제 호황을 누렸던 일본... 90년대 들어 버블 경제의 붕괴로 '잃어버린 10년'이라 불리는 장기 불황을 겪어 왔다. 그들은 왜 무너졌으며 일본 경제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존경제에서 알...

[생존경제 4회] 주식, 흐름을 타야 살아남는다!
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전망과 일시적 현상이라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. 'L자형'과 'V자형'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자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주식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? 생존을 위한 경...

[생존경제 5회] 부동산 거품, 아직 다 꺼지지 않았다!
한동안 잠잠했던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. 경제 회복을 위한 통화 정책이 자칫 엉뚱한 곳으로 흐를 가능성마저 우려되고 있는데... 부동산 시장의 거품은 어떻게 봐야 하며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생존경제...
[생존경제 6회] 경제, ‘원유’를 알아야 살아남는다!
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원유 가격. 2008년 하반기 145달러까지 올라갔던 원유가격이 불과 몇개월도 안돼 35달러까지 곤두박질쳤던 이유는 무엇일까? 경제 흐름을 알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원유...
[생존경제 7회] 경제 불안? 절대화폐 ‘금’의 비중을 높여라!
‘원유’만큼 중요한 세계 경제의 절대화폐 ‘금’! 최근 국제 금값의 급등 배경은 무엇이며 왜 중국은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을까? 금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 금을 둘러싼 갖가지 경제학적 비밀들......
[생존경제 8회] 최대 금융 시장, ‘채권’은 어떻게 움직이는가?
2008년 12월, 4주만기 미국의 국채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. 사람들은 이를 검은 백조가 날아다닌 채권 시장으로 평가했는데... 단일 시장으로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채권!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는 채권...
[생존경제 9회] IMF는 대기업 위기, 현재는 가계의 위기!
현재의 경제 위기는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? 경제 위기라 해서 2007년 IMF 당시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! 위기의 본질부터 다르다는데... 지피지기면 백전백승!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...
[생존경제 10회] ‘거품’으로 버티는 경제, 반드시 무너진다!
세계 최강의 경제 대국 미국의 경제는 왜 무너졌을까?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붕괴와 별개로 '불로 불끄기' 전략으로 일관했던 미국 경제는 이미 위기가 예측됐었다고... 정부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경제에 얼...
[생존경제 11회] 아이슬란드의 몰락과 노르웨이의 생존
미국발 금융 위기의 극과 극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나라 두 곳이 있다. 국가 전체가 위기에 처한 아이슬란드와 튼실한 경제 정책으로 별 영향을 받지 않은 노르웨이. 북유럽에 위치한 두 나라는 각각 어떤 과정을...
[생존경제 12회] 저출산 고령화, 남는 건 ‘자산 붕괴’
출산율 꼴찌의 명예(?)를 갖고 있는 한국. 2030년이면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의 비율이 24%에 육박할 전망인데... 저출산 고령화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 노후를 대비하는 국민연금은 믿을만한 것일까...
[생존경제 13회] ‘부자 아빠’, ‘가난한 아빠’는 나라가 만든다!
1934년 8월, 미국의 한 회사는 246명의 노동자 가운데 10대가 166명이나 되었다고 한다. 충격적인 것은 5세 이하의 노동자도 12명이나 있었다고...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는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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